혜화에서 죽치고 있던 중...시간을 쪼개자니 나오는게 한숨이요 삼키는게 비명인지라...
근처 창덕궁이나 종묘를 가볼 요양으로 튀어나와 무작정 걷다보니 창덕궁 앞이더라...
창덕궁 관람시간이 끝나서 아쉬운 마음에 주변을 돌던 중에 조우하게 된 견공들...너희 팔자가 부럽다...
위 사진과 차이를...단지 밝기라고만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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