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혜화에서 죽치고 있던 중...시간을 쪼개자니 나오는게 한숨이요 삼키는게 비명인지라...
근처 창덕궁이나 종묘를 가볼 요양으로 튀어나와 무작정 걷다보니 창덕궁 앞이더라...

창덕궁 관람시간이 끝나서 아쉬운 마음에 주변을 돌던 중에 조우하게 된 견공들...너희 팔자가 부럽다...

위 사진과 차이를...단지 밝기라고만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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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eath of WΙΝΔ
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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