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난생 두번째로 가본 웨스틴 조선 호텔 앞...

이런때 보면 다시 예전 모습을 찾아가는거 같은데...

한국은행...조선은행이라고 쓸뻔했네;;; ㅎㄷㄷ

여기가 우체국일게다...아마..우체국 난 좀 고풍스런 건물을 생각했었는데...

명동으로 넘어가는 길에 카페 앞 정원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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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eath of WΙΝΔ
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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