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오후에 외근을 나가기에...정준철과장님과 김희준과장님 함께 밥먹으러 ㅎㅎ
이날 점심을 김희준과장님이 사주셨는데...의외로 맛있다는...가게 이름을 까묵었다...볏집이라고 부르기만;;;
밥먹으러 가는 길에 찍은 사진...대충 찍었는데...얻어걸렸다. 오랜만에 맘에 드는 사진이!

준철이형은 희준이형 핸펀의 사진을 자주 본다...애 낳을때가 된겨

우리 뿌따형 ㅋㅋ 빨리 다시 용돈 올라가길 바래요~

식사하실 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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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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