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산애가 09년 4번째 산행이자 마지막 산행...월출산으로...
이동시간만 네다섯시간...살다보니 이 동네도 와보는구나...
결국 난 산엔 안올라갔다...구름다리는 보고싶었는데 쩝;;
하지만 덕분에 보성에 벌교에 많은 곳을 가보았다...굳이 선택하라면 후자가 낫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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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eath of WΙΝΔ
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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