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새해를 맞아 어머님께서 작은 어머님과 만두를 빚으시고 가족 소집을 하셨네요...
그래서 하루 종일 친척들이 오고 가고...휴~
친척들은 별로지만 아이들은 좋아해서 아이들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름은 모르겠네;;; ㅎㄷㄷ

소연누나 딸은 사진을 평소에 많이 찍는다더니 표정도 자연스럽고 연출도 자연스럽습니다.
장래에 머가 되려고?

자연스럽지 못해 건진 딱 하나의 사진...도촬로만 가능;

반면 풍부한 표정연기와 아이다운 해맑은 표정을 보여주시는 모델님

주문에 맞게 포즈도 잡아주시는 ㅋㅋ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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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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