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1분기 워크샵으로 비발디 파크를 다녀왔습니다.
보드는 이번이 두번째(실상 첫번째라고 해도..;;)인데 첫번째와는 정반대로 무척이나 잼있었다.
아마도 다음 돌아오는 겨울에는 스키장에서 살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언제나처럼 많은 분들이 참석을 못하셔서...아쉬운 워크샵이었습니다.

어라...둘이 머하는 게요...?


역시 태훈이는 잘 생겼어....20대에선 태훈이 네가 쵝오다!

이 넘의 무서운 선입견....본부장님은 부츠 끈 매시는 것도 럭셔리해 보이신다는;;;

20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제가 일어나니 모든 분들이 깨어 계시네요....아! 양규형 빼고 ㅋㅋㅋ
형 우린 젊어서 새벽 잠이 많은 걸꺼야....

자꾸 사진 찍을 때마다 눈감는다고 했더니 크게 떠주시는 용승형 ㅋㅋ

이 사진 좋은데....개인적으로 맘에 듬

마지막은 이창훈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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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s story, Apr. 6th.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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