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TS팀이 3/4분기 워크샵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당초 목적지는 덕적도였지만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해 영흥도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당일 급히 알아본 펜션입니다. 그럭저럭 외관이나 부대시설은 괜춘합니다.

나중에 집을 지으면 꼭 이런 그네가 있었으면 합니다...앉아서 쉴수있는...
펜션 이름은 '이몽기가'입니다. 무슨뜻인지....가방끈이 짧아서리
요 몇일 감기로 앓고 있는 김쿠마(김남용대리님)형님입니다.
큰덩치에 안맞게 비실거립니다.
오재무과장님....ㅎㅎ
비가 왔지만 모두 같이 수중 족구를 했습니다. 사진으로 남겼어야 했는데....제가 족구에 심취해서 뛰는 바람에 남은 사진이 없네요...
모두다 젖은 옷은 빨래를 하기로 하고
사건현장 급습?의 분위기네요...
진짜...성격 제대로 좋은 작은형같은 이동표 차장님
동균이형....쩍벌남이래요....
이 사진은 멀까요....;;;;
비맞은 후의....속옷이 많네
다들 낚시하러 가시고 요리하시는 서쉐프
잔류자들끼리 모여서 현석이형 특제 김치찌개를 먹고 있습니다.
서해안의 저녁 노을입니다. 멀리 매우 큰 바람개비가 보이네요
다 같이 모여서 저녁 파티 겸 팀장님 생일 축하
재환이가 케이크(대왕 초코파이)도 만들어왔습니다.
이동표차장님이 팀장님의 안면을 강타하신 후...

BLOG main image
The breath of WΙΝΔ
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35)
남겨진 자 (34)
50% (17)
역마살 [驛馬煞] (84)
같이 밥벌이를 하는... (66)
나홀로 출사 (22)
그 외... (12)

달력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02-06 05:10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