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노래하는 분수라고 해서 가봤는데...상상력을 동원해야 이해가 가는걸까?
2857% 현실적인 사상의 나한테는 노래하는 분수라는 이름이 맘에 들진 않았다;;

물줄기가 쏘아져 올라가는 모습. 사진은 이런 장면을 잡을 수 있어서 좋다.

우리 메라와 함께가 아니었다면 뛰어들었을거 같습니다. 우리 메라는 물을 싫어하다보니;;

바닥에 터지는 물방울을 찍어봄. 서울우유 마크처럼 ㅋㅋ

집에 돌아오는 길에 3000번에 사람이 많이 타 못 앉을거 같아 킨텍스까지 걸어갔는데...ㅎㄷㄷ하게 멀었음...
겨오겨오 킨텍스 앞 정류장에 도착해 패닝을 연습하면서 시간을 죽여봄...아쉬운건 AF Servo로 하고 찍었어야 했는데...원샷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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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eath of WΙΝΔ
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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