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오랜만에 집에 일찍 들어가나 싶었지만, 580EX를 구매하기 위해 여의도로...그리곤 어차피 서울 온김에 회식자리에 들렸음.
반가운 손님 이동표 과장님...ㅋ


형 되게 살쪄뵈네...

우리 뿌국딩형님...인상쓰시는 것 찍어달라고 누군가 그랬던거 같다.

비열한 웃음을 날리시며...오른손에 주목...ㅋ

술집에 가보니 반가운 얼굴 수남누나...

너무 번들거린다...후라시의 폐혜...ㅋㅋ

오재무 과장님 싫어하시는 표정이 리얼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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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s story, Apr. 6th.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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