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정준철 과장님...드디어 꼬시고 꼬신 결과 과장님의 귀의 얇기를 증명이라도 하시듯 점팔이를 구입하셨다.

안타깝게도...신범수차장님의 원더걸스 패러디 사진이 있었는데...내 손가락이 지워주셨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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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eath of WΙΝΔ
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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