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간만에 카메라를 찾아 꺼내 들었다....삼각대도 들었다...
두꺼운 점퍼를 입고....다 짊어지니 무겁기 짝이 없다;;; 게다가 날씨는 왜이리 추운지...
내가 왜 하필 이런날 따라나선건지; 심지어 대중교통으로 가다보니 더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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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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