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090916] 부평공원

남겨진 자 l 2009. 9. 16. 22:21
새벽 작업을 하고 들어와 잠을 자다가 이대로는 내 청춘이 아까워 늘어진 몸을 추스려 성호와 부평공원으로...
잠자리가 많은걸보니 완연한 가을이라는...
아름다운 원형 보케~
지금까지 된장 잠자리였다면 이번엔 고추 잠자리!
성호가 잡은 잠자리...운도 없는 넘...
그래서 난 이넘으로...
역시 실력이 녹슬지 않았어!
시원한 물줄기...나도 어렸으면 뛰어들어갔을...
모과인가?
역시 가을하면 코스모스! 색감 좋고~
꽃사과도 먹을 수 있나요?

'남겨진 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1005] 2009 추석 :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1) 2009.10.05
[090920] 자전거...  (1) 2009.09.20
[090912] 자유공원  (0) 2009.09.16
[090802] 할머님 생신  (0) 2009.08.08
[090622] 썬과 함께...  (0) 2009.06.24
BLOG main image
The breath of WΙΝΔ
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35)
남겨진 자 (34)
50% (17)
역마살 [驛馬煞] (84)
같이 밥벌이를 하는... (66)
나홀로 출사 (22)
그 외... (12)

달력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02-16 03:13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