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090920] 자전거...

남겨진 자 l 2009. 9. 20. 23:39

자전거가 왔다...조립도 안된채로...
흙받이도 없이...그래서 조립하고 흙받이 달고, 뒤짐칸 달고 핸들에 엔드레버와 물통거치대 달으니
옵션비만 5만원이란다...
총맞는거 알면서도 맞아줬다...울동네엔 자전거포가 없어서 멀리 가지고 나가야 하는데...
타고 갈수도, 들고 갈수도 없다...
차라리 조립만 부탁하고 나머지 부품은 따로 살껄 그랬다...
근데 이 자전거는 5만원짜리자나?!
삼성...이제 네 안티가 되어주마!

'남겨진 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건 무슨 돌일까?  (0) 2009.10.07
[091005] 2009 추석 :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1) 2009.10.05
[090916] 부평공원  (0) 2009.09.16
[090912] 자유공원  (0) 2009.09.16
[090802] 할머님 생신  (0) 2009.08.08
BLOG main image
The breath of WΙΝΔ
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35)
남겨진 자 (34)
50% (17)
역마살 [驛馬煞] (84)
같이 밥벌이를 하는... (66)
나홀로 출사 (22)
그 외... (12)

달력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02-16 18:20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