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동해에 와서 현지인에게 무인카페가 있다는 소릴 들었다.
가서 셀프로 차를 마시고 나오면 된다나? 그렇게 인심좋은 곳이 있을까 했는데...

분위기는 약간 클래식함.
초등학교때 이후로 못 본 난로...
베틀을 직접 본건 처음이었다.
미리 구워간 고구마를 난로 위에서 뎁히자 ㅎ
별이 진짜 많았는데...가져간건...점팔이여서...찍기가 힘들었다...이것도 정말 힘들게 찍음.
역시 세상에 공짜란 없다...와따가면 3천원을 넣는 것이다...
머....데이트할 때는 3천원이 싸다고 생각되겠지만...솔로인 나에겐 삼천원도 사치;
우린 돈 넣고 왔다 욕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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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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