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새해 연휴를 맞아...집에서 좌빈둥 우빈둥하다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무작정 집을 나섰다.
일단은 가까운 대공원을 찾기로 하고 집앞 길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지금이 몇월인데....개나리 미친겨? 미친 개나리는 줄이면 미나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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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eath of WΙΝΔ
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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