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산애가 모두 돌아가고 사비로 2부를 즐기는 정예멤버만이 남았다.
자주 오는 제주도도 아닌데...1박 2일은 너무 아쉽지 않은가? 난 애초 기획할때부터 2박3일을 꿈꿨다.

저녁이 되어서야 도착한 해비치콘도...화려한 불빛...


콘도 1층 입구에 있는 곰돌이 동상...ㅎㅎ 귀엽다

저녁으로 맛있고(난 회맛이 다 거기서 거기더만...) 매우 비싼 회를...먹으며...


거나하게 취하신 쥔장...터지기 38,766,639 초 전

자고 일어나서 본 해비치콘도 전망...정말 이국같은 모습에 최고라는 감탄사가 연발 터졌다.
게다가 날씨는 어찌나 화창한지 덥다고 느껴질 정도였다.


부녀지간 같은데?

크게 보면 보케가 참 이쁘게 찍힌 사진이다.

아침에 콘도 앞에서 만난 어린(?!)새 한마리...날보고 종종걸음으로 도망간다...

성산일출봉...한화면에 못 담는게 아쉽다...아...116을 사야했어;;;


자 이제 우도로 고고!

차량운반이 가능한 훼리호를 처음 타본다는 촌사람들 4명과 함께 우도로~!

배타고 가는데 정말 가깝게 날아주시는 메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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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s story, Apr. 6th.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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