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산에 올라가지 않는 잔류 팀을 꾸려...제주도를 둘러보기로 함.
한라산도 한번 꼭 가보고 싶지만 이번엔 제주도 주변을 둘러보고 싶은 맘이 더 컷음.

출발~ 잔류자는 나를 포함해서 총 6명

섭지코지에 도착했지만 어떻게 원하는 데로 가는지 몰라 행선지 변경...;;


성냥팔이소녀(?)의 재림

먼가 불만이 있는듯한 태원;

바닷가에 도착해서 포즈 잡는 오늘의 운전병 유재환씨

고독한 늑대;;

삼각관계 연출...우습게도 주인공은 나!

사진은 이런 포즈가 나와야지...추억이지...
근데...희진씨는 뛰시는 중인거에요? 뛰고 난 뒤에요? 이런 와중에도 터틀로 얼굴을 가리시다니;;;

외로운 늑대 한마리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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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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