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주말에 할일도 없고 해서....가까운 소래생태습지공원엘 갔는데...
온통 바닥이 진흙이라...자전거도 운동화도 바지까지 다 진흙 투성이가 되었다;;; 젠장;
요즘은 머 되는 일이 없네;

여기 오면 꼭 찍어줘야 하는 풍차; 솔직히 이거 말고는 찍을게 별로 없다; 철새도 없고;;;

드디어 시작된 매직아워...


과도한 보정의 폐해...;;;

원본 사진이고 아래는 컴퓨터가 추천한 보정, 마지막은 내 임의로 한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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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s story, Apr. 6th.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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