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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낚시 동호회 <스피너>에서 09년 바다낚시 이벤트를 하게 되어 삼길포로 가는 중...그 전날 부터 부산에 있던 내가 서울로 다시 올라와 곧장 서산까지 내려갔다...

이른 아침 배에 탄 우리 동호회원분들...사진은 회장님이신 오재무과장님.

남들보다 3배 정도 졸려보이는 광준이형...나중에 비가와서 광준이형이랑 같이 방안에서 잤다는...;;

실장님 아들인 준성이...

오늘 우리가 타고 바다로 나갈 남진호 입니다. 목적지는 설운도 쿨럭;;;

다들 우럭 낚을 준비에 한창이신

반면 여유로우신 실장님 내외분

김강석 팀장님...오늘도 전과같이 가장 많은 조과를 이루신 듯.

김강석 팀장님의 자제분들

아침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물고기는 올라오지 않고...

방안에서 1시간 정도 잤나? 날씨가 좋아져서 밖으로 나왔더니 대부분 4~5마리씩 잡으셨다.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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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s story, Apr. 6th.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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