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배타서 타이타닉 얘기를 했더니 이상한 포즈로 서버렸다...

내가 바란건 케이트 윈슬렛과 레오의 멋있는 포즈였다구요...

잠자다 일어나서 실뜨기 중인...광준형...이날 30분동안 4마리 잡더니 쥐쥐치던

내가 있는 사진은 몇장 안됨...

어라라...나 머하는 걸까나;;;

결국 애들은 방안에서 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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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s story, Apr. 6th.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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