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090601] 성호 가게

50% l 2009. 6. 2. 13:37
새로산 플래쉬 자랑하러 들린 성호네 가게...ㅋㅋ
분위기가 일반 호프집과는 사뭇 다르네;;

규방같기도 하고;; 쩝;

17년산 발렌타인...

핸드폰 잃어버려서 열심히 중고 핸드폰 검색하는 성호...
가게 형이 지나가면서 '야 너한테 핸드폰은 사치야' ㅋㅋㅋ

테라스에서 지나가는 아가씨들 도촬...ㅋ; 진짜 변태가 되어가는건가;

'50%'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722] 철기의 귀국  (0) 2009.07.29
[090707] 성호 이사하는 날.  (0) 2009.07.29
[090610] 성호네 가게...  (0) 2009.06.15
[090510] 월미도에서 성호와...  (0) 2009.05.11
4월의 초입...권수와 민재를 만나다...  (0) 2009.04.07
BLOG main image
The breath of WΙΝΔ
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35)
남겨진 자 (34)
50% (17)
역마살 [驛馬煞] (84)
같이 밥벌이를 하는... (66)
나홀로 출사 (22)
그 외... (12)

달력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02-11 06:00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