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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2탄입니다.
첫컷부터 유령이 나오네요...아마도 이건 지혜씨가 용승형을 찍은것 같네요...(ㅡㅅ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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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석 과장님의 요가 기본 동작...야야야 내밑으로 다 따라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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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이미지의 배성일 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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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센터에서 알티베이스의 모든 영문매뉴얼을 담당하고 계신 지혜님입니다.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요? 혹시 요즘 트랜드라는 머~엉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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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정혁이는 울 사무실에서 사생활 비공개로는 1위일겁니다. 지금도 열심히 문자를 보내는 중인 것 같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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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도촬은 아닙니다. 꼭 이럴때만 찍히시는군요...이런 이미지는 안되는데...울 사무실 최연소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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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사무실 최연소 사원...쿠헬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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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입니다. 나름 해맑지 않나요? 알콜이 들어가면 격하게 거부하는 몸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3박4일의 출장여정을 마치고 KTX를 이용해서 장장 이동시간만 7시간을 지나 폐인이 되어버린 모습니다.
실제로 보면 더 매력적일수도(?) 있을겁니다.
뒤에서 그윽한 눈으로 지켜보시는 동균형...ㅋㅋㅋ 이사진의 주인공은 동균형일 수도...빵터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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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s story, Apr. 6th.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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