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사진찍는 것을 알아차리고는...바로 손으로 욕을하길래 모자이크 처리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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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양손으로 브이를 한건데...정작 브이를 했을때는 사진이 다 밀려서 이걸로 대신합니다.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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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도, 사진찍는 걸 보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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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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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웃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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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가실 준비하시는 임세환 차장님...이날...저 낚시대는 결국 대어에 의해 희생되고 맙니다...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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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무과장님도 채비 준비가 한창이시고, 광준씨는 공부하시네요...
그리고 이창훈과장님과 양행모과장 아...양행모책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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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을 치시네요...나름 역동적인 사진을 찍어보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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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리의 희준형님...밖에서 라면을...
솔직히 저도 먹고 싶었습니다...사실 사진에는 못담았지만 신차장님과 나누어 드셨답니다.(__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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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s story, Apr. 6th.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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