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오늘 하루 예식만 2번째...다행히 17시 반 예식이라...
인천에서 3시에 출발했지만...결국 지각;;;
도착하니 이미 식은 시작했고, 입구에서 사진 몇 장 찍고 바로 밥먹으러 ㅋㅋ

인프라기획? 인프라관리? 여튼간에...지환이형
뒤로 자기도 나올 줄 알고  브이 해주시는 미혜씨...얼굴 반쪽인데; 자...를...걸 그랬나...;;
그래서 미혜씨 사진 한장을...광각으로 ㅎㄷㄷ;
가죽 롱부츠를 신은 패셔니스타
김민석본부장님의 아내되시는 분과 두분 슬하의 아드님.
본부장님 보단 형수님을 많이 닮았다라고 말씀드렸더니...약간은 어색한 듯한 웃음만...;;
아이들은 표정이 다양해서 참 좋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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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eath of WΙΝΔ
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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