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렌즈 산 기념으로 자랑하고 싶어 폭설을 무릎쓰고 회사에 가져갔습니다.
출발할때 가방이 젖을까 레인커버를 씌웠던거 같은데...신도림역에 도착하니 사라졌습니다. ㅎㄷㄷ;;
전철을 탈땐 레인커버를 벗겨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네요...
의뢰로 최단 초점 거리가 멀어 제 자리에서 찍을 수 있는 사람이 반절밖에 안됩니다...;;

BLOG main image
The breath of WΙΝΔ
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35)
남겨진 자 (34)
50% (17)
역마살 [驛馬煞] (84)
같이 밥벌이를 하는... (66)
나홀로 출사 (22)
그 외... (12)

달력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02-11 14:42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