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산애가에 누적 회비가 칠백만을 넘어섰고...이에 이벤트로 제주도행을 결심하게 됨.
회장님도 바뀌고 한 기념 이벤트 정도...
이번 제주도행에 대한 부푼마음을 안고 김포공항으로 향했다.

그래도 회장님이니깐 첫 샷~!

다들 나처럼 설레긴 할까? 탑승 수속을 마치고 대기하는 중.

호진이 형 참 멋있네 그려...

사진이 더 뚱뚱하게 나온다는 재환씨...

의외의 인물 남용이형 ㅋㅋ

진짜 모델같으십니다 형님~


영업 마스코트 연주누나

알티베이스 마스코트이신데....얼굴 노출을 꺼리시네요...
이 분 사진찍기 참 힘듭니다 그려...앞으로 올라오는 사진들도 거의 얼굴은 안찍히신다는...

해맑으신 정아누나

워낙 사진에 안찍히시길래 먼저 나와 망원으로 잡았다는...ㅋㅋ

화면에 하얀 보케들은 눈이랍니다. 산 밑은 눈이 안오는데 오르려고 올라가보니 눈이 펑펑~

산애가 모두 모여라라고 2번 외치고 안오는 사람은 열외...다들 준비가 한참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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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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