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요 몇 주 밖으로만 나돌고, 연휴가 끝나서 다시 회사로 출근을 했죠~
회사앞 분수에선 시원하게 물줄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물만 보면 뛰어들고 싶은...(쳇 수영도 못하면서...ㅋㅋ)


마지막은 역시나 꽃 사진 한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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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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