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어버이날의 맞아 호주에 나가 있는 철기의 부모님을 찾아 뵙기로 하고 동암역에서 성호와 만나 진영이를 기다리는 중...
진영이가 차가 막혀(그런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회사 누님 퇴근시켜드리고 오느라 늦는 거였음;;) 기다리는 지루함을 이겨보려 북광장의 모습을 담았다.

셔터를 열어두고 줌을 당기는 샷 의외로 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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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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