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밤에 나가는 길에 버스를 기다리다가 찍어 본 교회의 모습...
난 교회는 무척 싫어하지만, 사진의 대상으로는 좋은 것 같다. 건물이 멋있으니깐;(돈을 얼마나 쳐들일지는...) 

카메라 수리 후에 찍은 달 사진...훗 (ㅡ,.ㅡ)
토끼가 보인다면 당신은 마음이 착한 사람. 난 착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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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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