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겨울이라고 춥다는 핑계로 너무 사진 생활을 등외시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선유도에 가봤습니다.
물론 성호를 끌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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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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