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남용이형과 함께 한 Nikon 출사
사진을 찍고 싶어도 의지가 박약하야 집에서만 빈둥거리는 날 이끌고 파주 바람의 언덕으로 갔다.
바람의 언덕은 한달 전 쯤인가에 알고지내던(?) 꼬맹이가 사진찍기 좋다고 가자고 했던 곳이지만 못가게 되어 평생 못 갈거만 같았던 곳인데...이렇게 가보게 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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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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