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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동호회에서 이른 봄 맞이 출조를 가게 되었습니다. 우울한 기분은 털어버리고자 또, 재무형을 볼까 싶어 참석한 출조인데....재무형은 결국 못오시게 됩니다.ㅜㅜ

현철이형 왠지 낚시랑 안어울려....

 

 

잔뜩 폼 잡으시는 회장인 곰형

 


마냥 신난 광준이형~ 이사진 보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잇힝~!'

 

 

 

저 낚시대는 이날 이후로 볼 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이 사진들이 저 낚시대의 마지막인 것 같네요
아래로 비슷한 사진이 많아서 지루하시다면 쭉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나름 한컷한컷 정성껏 찍은 사진들이라 비슷해도 엄선해서 올린 것입니다.

 

 

 

 

 

 

 

 

 


아래 세장의 사진은 단편극같네요...결별을 통보하는 여자...뭇내 아쉬운 남자

 


울며 떠나가는 여자를 잡지 못하는 남자입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화해하고 웃네요 ㅋㅋㅋㅋ

 

 

 


부부의 애정사진만 찍어주다가 삐뚤어져서 풍경사진도 한컷!

 

 


곰형~~~~의외로 마니 아픈 곰형

 

 

 

 


우리 메라는 자동으로 얼굴을 피해가는 AF 시스템을 가지고 있답니다.

 

 


세상을 달관해버린 강태공의 포스;;;

 


덤으로 지구와 달이 가까워진 날이라고 해서 찍은 달군입니다.

 


그리고 이건 곰형이 찍은 사진....분위기 연출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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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s story, Apr. 6th.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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