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090509] 집에서...

남겨진 자 l 2009. 5. 10. 23:57
부모님께 드린 카네이션...상술에 휘말려 소비하지 안으리라고 다짐했건만 이번 어버이날은 사고 말았다.
하지만 한송이를 드리기 보다 가꾸는 재미도 드리기 위해 화분으로 선물해 드렸다. ㅎ ㅔ~*
의외로 카네이션의 향기가 좋다.

먼 꽃인지 모름;; 아버님 소유의 작은 성 안 작은 정원에서...

밤에 담배를 피다 보니 달이 너무 밝네...눈으로 보았을 때는 토끼가 정확히 보였는데...사진으로 토끼를 잡기는 쉽지 않다.
약간 플레어가 있는거 같음...필터 청소 해야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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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s story, Apr. 6th.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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