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오후에 외근을 나가기에...정준철과장님과 김희준과장님 함께 밥먹으러 ㅎㅎ
이날 점심을 김희준과장님이 사주셨는데...의외로 맛있다는...가게 이름을 까묵었다...볏집이라고 부르기만;;;
밥먹으러 가는 길에 찍은 사진...대충 찍었는데...얻어걸렸다. 오랜만에 맘에 드는 사진이!

준철이형은 희준이형 핸펀의 사진을 자주 본다...애 낳을때가 된겨

우리 뿌따형 ㅋㅋ 빨리 다시 용돈 올라가길 바래요~

식사하실 땐 좀!
벌써 가을인가? 스물여덟의 가을...

회사에 잠시 들린 용승햄...
쉬렉 과장님께서 訪韓하신 기념으로 급 술자리가...
포토샵으로 보정을 하려다가...사진만 망치고 acdsee로 다시 보정하려다 또 실패해서 그냥 올리는;;;
첫사진부터 뒤에 두 처자 얼굴이 보이네...이거 고소당하면 어쩌나;


무보정의 색감;;;

컨셉이신가;

자주 등장하는 두 처자...사실 오른쪽 아낙이 귀여웠다는 ㅎㄷㄷ;

본능에 충실한 핀; 자연스럽게 핀이 뒤에 맞는구나;

마지막 메뉴...내가 생선 중 최고로 좋아하는 갈치!

어머나...

갈치가 너무 맛있어서 낼름 발라먹고 있는;;

나는 고양이 띠 였나?

내가 가시 물고 사진을 찍자 금새 따라하시는 과장님 ㅋㅋ

쉬렉 과장님 한달 뒤에 뵈어요~

용승형을 따라 안양천(?)을 갔는데...대략 울동네 개천만도 못 했음.

올릴 사진을 건지지 못하여...바닥에서 브레이크 댄스를 추고있는 바퀴라도...살포시

색조와 채도를 매우 주었더니...감성적인 사진이...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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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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