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드디어 애기만두를 사게 되었습니다.
요즘 너무 지르는 것 같지만...일단 렌즈야 쓰다가 다시 팔아도 되니라는 마음으로 질러주었습니다.
백문이불어일견이라 했으니 일단 보시죠!

깔끔한 배경 날림~

조카 사진입니다.

아...늙었나봐...八자 주름도 보이고...에효;

오늘따라 불쌍해 보이는 희준이형 ㅋㅋ

이건 어제의 토키나 망원으로...
렌즈 산 기념으로 자랑하고 싶어 폭설을 무릎쓰고 회사에 가져갔습니다.
출발할때 가방이 젖을까 레인커버를 씌웠던거 같은데...신도림역에 도착하니 사라졌습니다. ㅎㄷㄷ;;
전철을 탈땐 레인커버를 벗겨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네요...
의뢰로 최단 초점 거리가 멀어 제 자리에서 찍을 수 있는 사람이 반절밖에 안됩니다...;;

오늘 하루 예식만 2번째...다행히 17시 반 예식이라...
인천에서 3시에 출발했지만...결국 지각;;;
도착하니 이미 식은 시작했고, 입구에서 사진 몇 장 찍고 바로 밥먹으러 ㅋㅋ

인프라기획? 인프라관리? 여튼간에...지환이형
뒤로 자기도 나올 줄 알고  브이 해주시는 미혜씨...얼굴 반쪽인데; 자...를...걸 그랬나...;;
그래서 미혜씨 사진 한장을...광각으로 ㅎㄷㄷ;
가죽 롱부츠를 신은 패셔니스타
김민석본부장님의 아내되시는 분과 두분 슬하의 아드님.
본부장님 보단 형수님을 많이 닮았다라고 말씀드렸더니...약간은 어색한 듯한 웃음만...;;
아이들은 표정이 다양해서 참 좋은 것 같음.
내 자리...오랜만에 마리와 이비, 필립이를 찍었다...
야근이 잦은 SP팀...머 찍고있는 나도 SC팀이지만 야근의 연속이지...ㅋㅋ
OC팀의 태훈이...지금은 아이폰을 들고다님...부럽;

회사분들과의 술자리...오랜만에 온 수남누나...
최지희차장님과도 오랜만의 술자리임...
1차는 기억 안나는데...2차는 내가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인 부침개였다...꺄륵~!

사진은 모두 서비스로 힐 드렸습니다.

수남누나 ㅎㅎ
현철이 형이 한쪽 눈을 가리길래...울트라맨을 주문했더니 바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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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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