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다 찍고 나중에 생각난건데 패닝 처럼 셔터 좀 열어두고 줌을 땡겨볼껄 그랬다...그랬음 멋있는 사진이 나왔을 지도...

사진을 찍던 성호 갑자기 나한테 오라고 손짓하는데...벌이 있었다고 날 불렀단다...
난 그것도 모르고 계속 성호만 찍어댔더랬지 ㅋㅋ

양귀비...처음 본 양귀비 인데..첫 느낌은 그리 예쁘지 않다 였는데...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다.
청초한 듯...순박한 듯 하지만 그 안에 정열이 있고, 사람을 놓아주지 않는 올가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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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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