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이넘의 이름은 헤라클레스 장수 풍뎅이입니다. 참 멋있게 생긴넘이 나무를 넘어오더니 옆으로 넘어지는 군요...;;

잎사귀 벌레입니다. 잎사귀 처럼 생겼네요...TV에서 자주 본듯한...

새잡이 거미입니다. 거미로 분류 되지 않았다가 최근 거미로 분류 되었고, 외국에선 애완용으로 인기가 많다고 함.

태국대왕전갈...우리나라에도 전갈이 있다는데 어디 사는거지?

반딧불이네요. 아쉽게도 낮이라 빛내는 걸 볼수는 없었습니다.

왕사슴벌레입니다. 여기 소개된 곤충들 대부분은 수출 금지 품목이랍니다.

코카서스 장수 풍뎅이 입니다. 이넘이 젤 쎄보이는군요...
드디어 둘째날...오늘도 난 꽃만 가득하면 누군가 한명을 메다 꽂으리라 생각하고 다시 일산으로...
다음엔 꼭 킨텍스에서 모터쇼를 봐야지라고 마음을 가다듬었다.
사진이 너무 많은 관계로 모두 가로로 올립니다. 세로로 봐야 하는 사진은 모니터를 돌려주세요 ㅋㅋ


어찌나 더웠던지 폭포로 뛰어들고 싶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맑고 하늘...참 더웠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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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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