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장미가 왜 꽃의 대명사인지 알게 되었다.
장미는 붉고 아름다웠다. 도도하고 기품까지 느껴졌다...

이 장미는 보잉(Boeing)랍니다.

이 장미는 일레오스(Ilios)입니다. ilios면 일리오스 아냐?

이 장미는 레이디 서울(Lady Seoul)이라는...서울처자인가;;

이 장미는 부루트(Brute)...야생의...짐승같은...그런 건가?

이건...아쿠아(Aqua) 유럽의 그룹 가수 아쿠아 좋은데...ㅋㅋ 좀 시들었네;

로즈 유미(Rose Yumi)입니다. 일제인가;;

이 빠알간 장미의 이름은 딤플(Dimple)이다...아마도 보조개이겠지?
어딜 가도 난이...
또...난이네요...이쯤되면 난을 보면 토할 것 같은...쿨럭;

꼭 태양 같지 않나요? 태양을 형상화 한 듯한...

인도 분이 같이 사진을 찍어주고 계셨다...역시 여자는 한국 여자가 젤 호감형이야


사람이 너무 많아서...자꾸 치이면서 찍고 있는 상황...사람 때문에 성격이 나올뻔 하는데;

이넘들을 보고 있으려니 우주선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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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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