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WΙΝΔ

송전지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너무 어두워졌고, 바로 저녁먹으러 고고
이날은 오재무과장님과 김강석 팀장님 그리고 정준철과장님이 잡으셨다는...오
뒤에 보이는 사인은 이홍렬인 듯... 

쩝;;;

웨이더 까지 입으시고...정준철 과장님은 신발 버리셨던데 ㅋㅋ
명동에서 청계천으로...청계천에서 길거리 공연중인 마임장이...
찍고나서 보니..뒤에 지나가는 ㅊㅈ에게 핀을 맞췄어야 했는데라는 아쉬움이...

용승햄이 내 사진 망치려고 했던 증거...ㅋㅋ

난생 두번째로 가본 웨스틴 조선 호텔 앞...

이런때 보면 다시 예전 모습을 찾아가는거 같은데...

한국은행...조선은행이라고 쓸뻔했네;;; ㅎㄷㄷ

여기가 우체국일게다...아마..우체국 난 좀 고풍스런 건물을 생각했었는데...

명동으로 넘어가는 길에 카페 앞 정원에 핀 꽃
목동 X아파트 놀이터에서...용승이형 기다리는 동안...
가끔은 흔들리고 싶다...

이런 달 사진을 찍을 수 있다니 신기하기만 하다...캬캬캬
성호야 이거 찍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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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s story, Apr. 6th. 2009
by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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